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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신왕리 마암터마을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37분거리
암터마을은 국립공원 오대산 자락에 위치하여 소금강, 수청계곡이 있고, 주문진항(주문진해수욕장), 영진항(연곡해수욕장), 사천항(사천해수욕장)이 승용차로 약 10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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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항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39분거리
영진마을은 연어가 회귀하고 향좋은 은어가 많이 잡히는 연곡천 하류 북쪽에 있는 곳으로 바다를 거느린다는 뜻이라고도 한다. 풍어제는 3년에 한 번씩 지내는데 음력 4월중 어느 날을 택한다. 소금강과 진고개 준령에서 흐르는 하천이 바다와 닿는 곳이 영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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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변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44분거리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만 6천㎡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치고 노는 개구쟁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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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거리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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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수산시장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거리
주문진항에서 소형 선박을 소유한 어민이 스스로 꾸민 ‘어민 시장’으로 강릉시 어업인이 생산하는 자연산 수산물만 판매한다. 야외 공간에 만들어져 있고 주문진항 입구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에 있다.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을 때는 위판을 하지만 대체로 물량이 적은 탓에 소비자와 직접 거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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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등대
사진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펜션에서 차량으로 54분거리
강원특별자치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이다.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번째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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